어제 점심전 저희회사 김차장님과 강상민 사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김차장님의 생일은 지난주 워크샵(인제내린천)때였고,강상민 사원의 생일은 바로 어제였습니다.어제 케익을 자르려했지만 밀려드는 고객님들로 인하여(?) 미처 축하를 못해드리고오늘에서야 짜투리시간을 이용하여 자리를 만들었습니다.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 좋은 일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그리구 지금까지 아리랑패널을 위해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희생(?) 부탁합니당~ㅋㅋ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리랑패널시스템 임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