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다시한번 바쁘신 가운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리랑패널 사장님 이하 임직원분들께 한산패널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또한 술이 함께한 가운데 게임도 하고 족구도 하면서 서로간에 인사나누고 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리랑한마음잔치"를 벤치마킹해서 우리도 뭔가를 하려고 합니다.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요, 나날이 번창하는 아리랑패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